목록광고 (7)
매니폴드수학과외학원 02)426-4231
1. 개원일: 2007년 2월부터 - 2. 교육목표: “깨어진 틈새로 빛이 들어온다” 틈새로 빛은 들어옵니다. 부족함을 느끼고 변화해야겠다고 느낀 이상 그 틈새는 변화를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이전의 내가 몰랐던 새로운 세계로 인 도 해줄겁니다. 3. 교습방법: -일대일수업 원칙(1교실 1명) (개념설명-예제풀이-문제풀기-오답정리-성취도검사-실전테스 트–과제물협의) 4.반구성-주2일반(3시간이상) -주3일반(2시간이상) -숙제없는 반 -내신대비 한 달전 수업시간 증가 5.주요성과 2017년 G고(여3) 수능만점등 인서울2 2018년 M고(남2) 교내 경시대회 금상 2020년 H고(연대1),K고(성대)등 인서울2 2022년 H고(여3) SKY동시합격등 인서울1 2022년 S고(남1) 중간,기말수학전교1등 ..
매년 한번 뿐인 수능날은 지금까지 휴원해왔습니다 저도 좀쉬어야죵 수능대박을 특히 수학 만점자가 올해도 나오길 기원합니다 ㅎㅎ
성적이 떨어지면 학원이나 과외부터 바꾸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시험이 끝나거나 학기가 끝날 때마다 학원 대이동이 시작되죠. 학원이라는 말을 갈아타는 학원 말갈족(?)들의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때를 놓치지 않고 학원은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거나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공격적으로 마케팅하지요. 그런데 성적이 떨어졌다고 학원이라는 말부터 갈아타는 것은 원인을 밖에서 찾는 악수에 불과할 수 있어요. 공부 방법이나 환경을 바꾸면 아이는 새로 적응하느라 혼란스러워져서 더 안 좋아질 수도 있거든요. 학원을 옮기더라도 이번 성적이 안 좋은 원인과 아이의 특성을 분석한 후 목적성을 갖고 옮겨야 하지요. 우리 아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과목별로 파악하고 계신가요? 단순히 영어를 잘하고 수학을 못한다가 아..
우리아이의 성적과 메타인지 능력 아이들을 상담할 때 ‘너는 네 성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며 아이들의 생각을 물어볼 때가 많아요. 그런데 똑같은 질문을 해도 아이들 성적에 따라 대답이 큰 차이를 보이더군요. 공부 잘하는 똘똘이들은 ‘보통이에요’ 또는 ‘잘 못 해요’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부는 열심히 하니?’라고 물어봐도 ‘그냥 남들 하는 만큼만 해요’라는 식으로 특별할 게 없다는 식으로 대답하죠. 차도남, 차도녀가 따로 없어요. 그런데 공부 안 하는 섭섭이들은 말이 많아요. 상황이 이래서 어쩔 수 없었다거나, 자기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는 식으로요. 심지어 자기는 연예인이 될 거라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애들도 있어요. 연예인으로 성공하는 게 서울대 가는 것보다 훨씬 힘든 데..

달정마 ・ 방금 전 URL 복사 통계 요즘은 내신의 영향력이 워낙 커져서 특목고, 자사고에 갈 실력이 되는 데도 전략적으로 일반고에 가는 학생이 늘었어요. 내신을 위해 탈대치(비학군지로 전학)하는 학생도 늘었고요. 정시가 늘어난다지만 40% 수준에 불과하고, 정시는 n수생이라는 강자와 싸워야 해서 매우 위험한 도전이지요. 게다가 수시는 고3을 우대해줘서 평범한 일반고 기준으로 수시가 정시보다 대학 가기 훨씬 쉬워요. 2020학년도 서울대 합격자의 졸업연도를 보면 고3이 정시에서는 37.7%에 불과하지만 수시에서는 89.4%나 되거든요. 고3이 정시로 합격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대학이 수시에서 더 우대해주는 거죠. 수시에 고3 쿼터가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요. ( 서울대뿐 아니라 다른 대학도 비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