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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 본문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우연하게도 오래전에 본 영화가 생각이나 적어봅니다
한 남자가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면,
사람들의 시선과 진실은 어디로 향할까?
영화< THE HUNT >는 평범한 유치원 교사가 순식간에 마녀사냥의 표적이 되는 과정을 충격적으로 보여주면서 관객에게 불편하지만 끝까지 답답함을 남기는 내용입니다
덴마크의 작은 마을
한때 가정도 잃고 힘든 시기를 겪던 중년의 남자 주인공 루카스는
유치원 교사로 일하며 조금씩 삶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동네 사람들과도
끈끈한 유대를 쌓으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그..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어린아이 클라라가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
아니 거짓말이 루카스를 성범죄자로
몰아세우기 시작합니다.
작은 마을은 걷잡을 수 없이
의심과 공포로 물들어.
사람들은 사실을 확인하기보다
집단적인 분노에 휩쓸립니다.
수개월 후, 클라라는 마침내
엄마에게 거짓말이었다고 고백합니다.
루카스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화가 나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인정하죠.
하지만 이미 마을 전체에 퍼진 편견과
의혹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증거 불충분으로
사건은 종결되고,
루카스는 법적으로는 무죄가 됩니다.
하지만 사회적 낙인은 여전히 남아있었죠

마지막 장면에서
루카스가 아들과 사냥을 나갔을 때,
정체불명의 총성이 들려옵니다.
누군가 루카스를 향해 총을 쏜 것이죠.
다행히 빗나갔지만,
이는 여전히 마을 어딘가에 그를 의심하고
증오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이 루카스에게 총을 쏘며 마무리됩니다.
누구도 그에게 직접적으로 총을 쏘진 않지만 총알은 날아온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이다.
"사냥은 끝나지 않았다"
영화는 이렇게 암시하며 끝납니다.
한 번 씌워진 낙인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으며,
진정한 용서와 망각은 불가능하다는
냉혹한 현실을 보여주며
씁쓸하게 마무리됩니다
요즘 너무 동감되는 부분이 많아 편집해 봅니다
더 헌트
영화 The Hunt2013
|
개봉 2013.01.24.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국가 덴마크
러닝타임 1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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